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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期/기대수명/환경호르몬

by 자연처럼 2008. 6. 21.

사람의 일반세포는 90일 주기로 600회, 뇌세포는 120년에 1회 재생되는 프로그램으로 대략 120년이 기대수명인데

그 생명력은 곡물의 생장주기(쌀 160-180일,보리 200-210일)의 半을 취한것이고(식약삼요참조),뇌는 특수한 조건 즉 고도의

집중상태에서 온몸의 산소(평상시는 1/3사용)와 기운이 모일때 가능하다 합니다.

 

그 중간에 각각의 매듭이 있는데 이를 조기(調期)라 해서 남자 8년,여자 7년으로 여자는 7세에 이를갈고,14세에

초경이 있고 49세에 여성성이 끝나고, 남자는 16세에 사내구실 시작하고 64세에 대충 중성화된다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깨진지 오랩니다.여아들이  10세전후에 초경을하고 25세쯤에 갱년기를 호소하는 처녀들이

하나 둘이  아니고, 초등학교에 약년성 당뇨와 관절염 환자가 줄을 서고, 7,8세에 이를 갈지못하고,

젊은 부부 중 거의 1/3 이 불임때문에 문제이고, 고급화장품(흡수가 기가막힌 태반추출호르몬제)을

즐기던  어떤동네 부자집 부인네들의  40%는 유방과 자궁이 정상이 아니고,

 

유전자 조작된 종자는 한번 재배하면 끝나는, 생명력이 없는(취해서 세포재생에 도움이 않되는) 물건이고

정상적이면 4개월쯤 되어야 먹을 게 있는 닭은 4주만에 출하해야하고, 그러기 위해 성장 촉진 호르몬을

,돈 벌려면,않 쓸 수 없는(돼지나 소도 마찬가지) 때에 무얼 먹겠다고 덤비는 놈이 어리석은 게지요.

 

토종종자를 확보해야 합니다.수확량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먹거리를 생각없이 취하지 마시고'

특히 아이들을 생각해서, 어려서 먹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 (우리 이름이 없는 것들)을 시도하는 것이

절대 사회적 신분과시가 아니라 자살예고 시도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시고,

 

비싸고 흡수가 잘되는 화장품이나 쓰고나서 유난히  피부가 매끄러운 비누는 경계하십시요.우리 피부의

보호막은 극미량이라도 유사한 호르몬으로 속이지 않고는 통과 할 수가 없읍니다.

 

늘 깨어 있으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촛불을 밝히고 경계합시다.부실한 벽돌로 쌓은 집은

허무하게 무너지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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