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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의학, 양자공명분석법(QRS) 대체의학 반경에서 '파동'이 부상하고 있다. 1999년 1월 KBS1 '암은 정복된다' 프로그램에도 '파동'을 다뤘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3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1부가 방영된 다음에 대한의사협회의 문제제기로 그후 방영이 취소되어 이해집단간의 갈등이라고도 보도된 것이다. 처음 프로그램을 소개한 세계일보(1999년 1월 11일, KBS1 TV, 암은 정복된다 방영)의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이 프로는 암치료에 대한 한계를 지적하면서 대체의학, 특히 '파동의학'에 의한 진단-치료법을 소개하는 프로다. 파동의학은 미세한 생체 자기장변화를 감지해 암을 조기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체의학. 국내에서도 일부 한의원을 비롯한 몇 개 병원에서 연구중이다.....'사람도 파동이요, 암도.. 2025. 2. 18.
칠석의 유래 칠석의 유래  음력 7월 7일을 칠석(七夕)이라 한다. 이 날은 1년 동안 서로 떨어져 있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하여 내려온다. 하늘나라 목동인 견우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가 결혼하였다. 그들은 결혼하고도 놀고 먹으며 게으름을 피우자 옥황상제는 크게 노하여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 떨어져 살게 하였다. 그래서 이 두 부부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건널 수 없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애태우면서 지내야 했다. 이러한 견우와 직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들은 까마귀와 까치 들은 해마다 칠석날에 이들을 만나게 해주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 다리를 놓아 주었으니 그것이 곧 오작교(烏鵲橋)이다. 그래서 견우와 직녀는 칠석날이 되면.. 2025. 2. 5.
급여조제료 보험 급여조제료가 3일 6,260원 30일 12,870원 60일 16,990원 90일 18,260원 180일 18,730원 (30일 즉 3일 10명분 조제하고 조제료는 2명분 정도) 장기조제 할수록 조제료가 적게 책정 된 것인데, 이것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수년전 경기도약 감사 일 때 지적 했더니 모인사가 답변하기를 조제료 파이가 일정 하니까 장기조제 조제료를 올려주면 3일등 단기조제료가를 깍인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 갔는데 조제료 파이가 왜 일정하여야 하나? 조제건수가 많아지면 총조제료가 많이지는 것인데, 총 조제료 많았졌다고 깍나? 종병앞 약국들이 가만 있는 것을 보면 수긍 하는 걸까? 장기조제 조제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데일리팜] 김대업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현실화 공.. 2022. 9. 5.
청룡,백호 한국 전통 건축 장식의 비밀 미리보기 [교보 eBook] (kyobobook.co.kr) 한국 전통 건축 장식의 비밀 미리보기 [교보 eBook] preview.kyobobook.co.kr 2022. 8. 11.
사신도 돌관 사신도를 새긴 고려시대 특별한 돌관을 마주한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사신도를 새긴 고려시대 특별한 돌관을 마주한 순간 - 사방의 수호신을 새긴 석관, 四神文石棺,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연재 형식으로 소개하는 꼭지 계속입니다. 이번에는 고려시대의 유물입니다. 죽... blog.naver.com 허재 석관 | 큐레이터 추천 소장품:국립중앙박물관 (museum.go.kr) 허재 석관 | 큐레이터 추천 소장품 국립중앙박물관,사람이 죽으면 일정 절차에 따라 유해를 갈무리하고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런 의식절차들을 뭉뚱그려 상장례라고 하는데, 그 구체적인 모습은 지역과 시대, 계층 등에 따라 다 www.museum.go.kr 또 하나의 우주, 고려석관 고려 사람들은 죽은이의 유골을 넣은 석관 .. 2022. 8. 10.
현무 까마구둥지 : 떠도는 시대미상 민화- 현무의 다양한 생김새 (활용방안) (egloos.com) 떠도는 시대미상 민화- 현무의 다양한 생김새 (활용방안) 작년에 해외옥션사이트에서 발견한 한국의 고민화입니다. Unkown era라고 되어있어 어느시대의 그림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다만, 국내의 많은 '현무'그림과 달리 그 채색이 굉장히 화려해서 항 luckcrow.egloos.com 2022. 8. 3.
사신도와 사칠성 https://blog.naver.com/yeonjeongrae/222828469827 3부 3장 4. 사신도(四神圖)와 사칠성(四七星) 4. 사신도(四神圖)와 사칠성(四七星) 그런데 원래 이 사칠성四七星의 뿌리는 하도河圖에서 비롯되었습니다.... blog.naver.com 이맥李陌의 태백일사太白逸史(1) -「삼신오제본기」- 박성수/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 이맥이 『태백일사』를 썼다 『태백일사』를 쓴 이는 이맥李陌(1455~1528)이다. 이맥은 연산군 때 사람인데 너무 강직해서 연산군의 미움을 사 충북 괴산으로 유배당했다. 그리고 다시 풀려나 벼슬길에 복귀하였는데 그의 호가 일십당一十堂이요 『단군세기』를 쓴 행촌 이암李콖의 현손(고손자)이었다. 연산군이 몰락하고 난 뒤 중종이 즉위하자 유배지에서 풀려.. 2022. 8. 3.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활동 종료…결과 보고 진행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활동 종료…결과 보고 진행 김지은 기자 2022-03-07 14:22:23 분과위원회별 회무·공약 이행 검토 보고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6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회무 준비에 돌입했다.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인수위원회(위원장 김희준)는 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 6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광훈 당선인과 김희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 위원장이 주요 회무와 공약 사항 이행 방안에 대해 검토한 내용을 보고했다. 그간 인수위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과위원회별로 매주 2회 회의 진행과 현안 진단, 회무추진 방향 등에.. 2022. 3. 12.
"차기집행부 회무 구성 도움에 주력…분과별 인수위 활동" "차기집행부 회무 구성 도움에 주력…분과별 인수위 활동" [인터뷰] 김희준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원장 2022-01-06 05:50:17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인사 점검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습니다. 차기집행부는 유능한 인사를 추천해달라는 임원 모집 광고를 할 계획이며, 전임 집행부라도 우수한 임원은 추천받을 생각입니다." 제 40대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희준 위원장은 "임원 구성에 대해서는 당선인의 결정인 만큼, 인수위원장으로서 회무 인계에만 집중할 계획으로 차기집행부 회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첫 인수위 회의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을 결정하는 등 차기 집행부 회무를 준.. 2022. 1. 6.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1월 5일 가동 최광훈 당선인 인수위 1월 5일 가동...위원장에 김희준 강신국 기자 2021-12-24 06:00:42 부위원장-장동석, 간사-한갑현 3개 분과로 운영...최미영·김현태·서동철 위원장 맡아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새로운 집행부 준비를 위한 '최광훈 희망 회무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를 1월 5일 공식 출범한다. 김희준 약사(서울대)를 위원장으로 내세운 인수위원회는 약사회의 회무 연속성 확보 뿐 아니라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장동석 약준모 회장(충북대), 간사에는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중앙대)이 각각 임명됐다. 인수위는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먼저 제1분과위원회(위원장 .. 2021. 12. 29.
"동호회가 좋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4년간 개근" "동호회가 좋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4년간 개근" 경기 수원 볼링동호회 '영롱회' 김희준 회장 2013-04-11 06:00:13 강혜경 기자 funfunhk@hanmail.net 동호회 살리기에 극성인 약사가 있다. 바로 경기 수원 한우리약국 김희준 약사(59·서울약대)다. 김 약사는 현재 수원분회에서 가장 활성화된 동호회 가운데 하나인 볼링 동호회 '영롱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장 임기는 그에게 2번째 임기이다. 1996년 결성돼 무려 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롱회에서 그가 남긴 업적도 대단하다. 무려 14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한 것이다. 한두 번쯤은 빠질 법도 하지만 그는 매달 두 번째 화요일마다 동호회 활동에 매진한다. '광채가 찬란하다', '구슬 따위의 울리는 소리가 .. 2021. 10. 7.
환자위해 2%만 더 배려를 환자위해 2%만 더 배려를 김희준 약사 (수원 한우리약국) 2003-09-09 09:00:00 약사공론 기자 장사꾼이 되지 말고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조금만 더 환자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자세를 갖는다면 나타나는 결과는 생각보다 크다. 자기를 위한 것이 49%이고 남을 위한 것이 51%만 될 수 있다면 사회는 보다 밝아질 것이다. 어떤 약을 팔기 위해 짜맞추면 장사꾼이 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환자입장에서 생각하면 존경받는 선생님이 된다. 약국·경영 < 뉴스 | 약사공론 (kpanews.co.kr) 202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