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위해 2%만 더 배려를
김희준 약사 (수원 한우리약국)
2003-09-09 09:00:00
약사공론 기자
장사꾼이 되지 말고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조금만 더 환자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자세를 갖는다면 나타나는 결과는 생각보다 크다. 자기를 위한 것이 49%이고 남을 위한 것이 51%만 될 수 있다면 사회는 보다 밝아질 것이다. 어떤 약을 팔기 위해 짜맞추면 장사꾼이 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환자입장에서 생각하면 존경받는 선생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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