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귀에 익숙한 음악 /차이코프스키 비창 2악장
50여년전 학림다방에서 클래식음악을 듣던 시절
음악 시켜 놓고 기다리면 나오지 않던곡.
왜?
지금 생각해 보니 학림 단골(죽치고 사는 사람)들이 취향이 모차르트 였던 것 같네.
그러니 베토벤이나, 차이코프스키 시키면 안틀어 줬던 것 같다.
그때는 LP판 살 돈이 없었던 시절.
출근길에 귀에 익숙한 음악 /차이코프스키 비창 2악장
50여년전 학림다방에서 클래식음악을 듣던 시절
음악 시켜 놓고 기다리면 나오지 않던곡.
왜?
지금 생각해 보니 학림 단골(죽치고 사는 사람)들이 취향이 모차르트 였던 것 같네.
그러니 베토벤이나, 차이코프스키 시키면 안틀어 줬던 것 같다.
그때는 LP판 살 돈이 없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