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인간의 사후세계 경험 원인 밝혀 |
新闻中心-中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2-11-13 文章来源: 新浪科技 |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출신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인간의 사후세계 경험은 인간의 영혼을 구성하는 양자 물질이 신경시스템을 이탈한 후 우주에 진입했을 때 일어나는 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은 세포 내 ‘마이크로관’이라고 불리는 구조 내에 존재하는데, 인간의 의식 활동은 이러한 ‘마이크로관’ 내 양자의 인력으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이다. 이 이론은 ‘조화 객관 환원 이론(Orch-OR)’이라고 불린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의식은 대뇌 내에 존재하는 양자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이 죽는다 해도 이 프로그램은 우주에 계속해서 존재하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관점은 인간의 의식은 우주의 일부분이라고 여기는 불교나 서양 철학 중의 유심주의(唯心主义)와도 유사점을 갖는다. 거의 죽었다가 깨어난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경우, 그들은 체내의 양자 정보가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경험을 한 것이다. 만약 깨어나지 않으면 인간은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사람 몸에 있는 양자 정보는 육체 밖에 영혼이라는 형식으로 존재하게 된다.
현재 Orch-OR이론을 둘러싸고 다수의 과학자들은 찬반으로 양립해 양자물리학으로 설명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논하고 있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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