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브 패치

우리는 지구상에 살면서 가깝게는 해(日)와 달(月) 그리고 멀리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별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
이것을 5천여 년 전 우리 조상 황제(黃帝)는 황제내경으로 그 이치를 정립하였다.

가까이 있는 해와 달은 음양으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태양(계)이 공전 하면서 주변 별들(천상 28수)의 영향을 받는 것을  5운6기로 설명한 것이다. 이것을 근거로 하여 동양의학이 발전한 것이다.

해와 달, 별들의 기운을 받으며 사는 것이 우리 인 것이다. 
달리 표현 하자면 빛을 받고 사는 것이다.

성경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처럼  서양에서는 창조의 근원을 빛으로 여기지만, 동양에서는  이 빛을 해. 달. 별로 해석하여, 음양과 오행(오운육기)으로 세분화하여 우주자연을 이해하였다.
나아가 해. 달. 별 등의 우주자연의 기운(빛을 氣로 표현)이 우리 몸에 들어오고 나가며 오장육부에 기운을 전달하는 통로를 경락과 경혈로 해석하였다.

다시 창세기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흑암에서 빛을 창조하시니
마찬가지로, 일월성신(日月星辰)에서 보면  환하게 보이는 해. 어두울 때 보이는 달처럼 
우주의 별들도 반짝이는 별 성(星))과  잘 안 보이지만 있는 별 신(辰)이라
성경 창세기의 흑암과 같은 기운과 별이 우주에는 있는 것이다.
이 처럼,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은  빨주노초파남보로 분광되는 가시광선이고, 보이지 않지만 있는 빛이 자외선과 적외선이다.

동양 특히 우리 선조들은 이것을 기(氣)라고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서양에서는 이런 개념이 없으니 라이프 웨이브는 빛이라 하면서 설명 하고 있지만
실제는 우리의 기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수한 발명품 라이프웨이브 패치는 빛(적외선)을 받으면 반응하여 적외선을 방출하게 발명 된 것이다.
적외선은 보이지 않는 빛으로 열에너지를 갖고 있는 열선이다.
라이프웨이브 패치를 우리 몸에 붙이면 우리 몸의 열(적외선)을 받아 특유의 적외선을 방출 하게  되는데, 이때 방출 되는 빛(적외선) 즉 열에너지가 우리 몸에 전달되면서 생체에너지를 활성화하여 각 기능을 정상화한다.

동양의학적으로 접근하면 우리 몸에 있는 기운(빛), 열이 패치에 전달되어 패치에서 기가 나오게 하여 그 氣가 경락을 타고 오장육부에 전달 되어 그 기능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
침 놓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니 경락을 이해하고 그 경락 활성화 하는 혈을 찾아 적용하면 효과가 훨씬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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