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어 분별이 생겨 선을 위하려다 위선이 되고. 악을 생각 하면 악이 되는 것이라. 그래서 선악 분별하지 않는 천국(자연, 에덴)에서 벗어나 분별하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 살고 있게 되었다.
그래서 무위자연 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남 보다
더 잘 살기 위하여
더 높은 자리 가기 위하여
뭐 뭐 하기 위하여, 위하여
이것이 비교하는 갈등이며 나를 괴롭히는 근원이라.
무엇을 위하여가 아닌(無爲) 스스로 자. 그럴 연(自然) 있는 그대로 살으라 한것이오.
자연에 있는 우주만물은 스스로 있는 그대로 존재하며 비교하지도 분별 하지도 않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와 나가 부처니 모두가 하나라. 너와 나가 불이(不二)니 분별 하지 말라.
하나님과 내가 하나니 모든 것이 네 뜻대로 되는 것이라.
네뜻이 하나님 뜻이니 갈등하지 말고 순응하라. 그러면 평안을 얻으리라.
나는 자연의 일부이니, 나 또한 자연이며 하나님이요 부처 임을 깨달아 사는 것이
자연 처럼 자연스럽게 잘 사는 길(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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