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기 위하여 도나 깨달음이 필요 한 것이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어려우니 그렇게 사람답게 사는 길이 길道 도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하늘과 하나 되지않겠는가?
내가 자연의 일부이며 또한 하나이니 자연과 함께,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道라 하겠지.
내가 진정 해야 할 일,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하루, 한순간 그것을 최선을 다하여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길(道)이라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