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병이 낫는다

서양의 양자역학에 의해서도 밝혀진바와 같이

동양에서도 마차가지로

에너지가 물질을 창조하는데
氣(생각)=에너지 라
그러니까 생각이 물질을 만든다는 거지요.
기가 물질을 만든다는 얘기가 되지만, 물질에는 氣味가 있다는 얘기도 되지요.
그래서 좋은 에너지(기/생각)을 넣어주면 물질의 속성도 달라지겠지요.
더구나 생물, 미생물들은 더....

사람도 마찬가지
그러니 생각이 바뀌면 몸이 바뀌는 거지요.
그래서 생각을 긍정적으로 좋게 하면 병이 낫겠지요.

구체적으로
육음칠정이 氣라
이 氣의 통로가 경락이고,
이경락을 통해 오장육부로 기운이 전달 되는데
생각이 많으면 기가 막혀 병이 생기는데 (희노우사비공경/칠정이 생각이고 氣라)

이것을 정리 하면 병이 나을 수 있는거지요.

 

*또한 풍한서습조열(外氣)가 과다해도 기가 막혀서(해당 경락이 막혀서) 병이 오는 거지요

이 6기(풍한서습조열)의 통로가 경락이니까

과다 할 경우 해당경락 그리고 나아가 해당 장과부에 부조화가 생기니까

병이 오는 것이고 이를 정리 하면 병이 낫는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