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쓴 글 음양이 不二라 by 자연처럼 2019. 12. 2. 오고 가는 것이 하나라. 가면 오고 보내면 돌아온다. 주면 받는다. 음양이 不二라. 댓가 없이 주라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받으려고 주지는 말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편하게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임 (0) 2020.07.04 백만송이 장미 (0) 2020.06.03 자연스런 이야기 (0) 2019.10.02 술 고기 (0) 2019.02.01 살 안찌는 비결 (0) 2018.10.04 관련글 난임 백만송이 장미 자연스런 이야기 술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