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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쓴 글

음양이 不二라

by 자연처럼 2019. 12. 2.

오고 가는 것이 하나라.

 

가면 오고

보내면 돌아온다.

주면 받는다. 

음양이 不二라.

 

댓가 없이 주라 (무주상보시(無主相布施)).

받으려고 주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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