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서 발톱, 손, 뼈 등이 각각 다르지만 나의 일부분 즉 나와 하나이듯이
우리 모두가 각기 다르게 살고 있지만
크게 보면 결국은 자연의 일부로 하나라는 겁니다.
더 나아가 우주만물이 나와 하나인 것을 깨달으면 우주자연이 나와 하나이며 내 것이니 아끼고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 아니겠습니까?
먼저
내 몸 곳곳이 나와 하나이며 일부니까 아끼고 사랑 해야 이 모든 것이 건강하고 나아가 내가 건강 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건강해야 우주자연이 건강 한 것입니다.
신이 나와 하나이니까
내가 완전 하지 않으면 신은 완전한 신이 못 되는 것입니다.
자연과 내가 하나니
내가 잘 못 되면 자연도 잘 못 되니 내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신이든 자연이든 완전 해질 수 있는것입니다.
나는 자연과 신과 하나다.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