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미륵은 내가 준비 되어 있으면 그때 아무때나 오는 것이지
여러사람을 위하여 오는 시기가 예언자 등의 말 처럼 따로 정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착각하고 있다.
지천태세 새로운 세상도 내가 정리 되고 준비 되었을 때 나 한테 오는 것이다.
내가 자연의 일부로 자연과 하나, 즉 하나님과 하나, 내가 부처요 내안에 부처가 있다고
깨달을 때 오는 것이다.
내가 태어나 살면서 만들어진 내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인 나를 깨달으면
그때 새로운 세상이 나 한테 오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는 세상이 변하면서 그것이 천국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내가 있는 이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인 것이다.
전지전능 하사 천지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믿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이다.
내 생각 하는 대로 보이는 것이니 부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새 세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 순간 부터 새로운 세상이 된다.(천지개벽)
내가 변하는 것이지 천지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이요 부처며 자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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