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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쓴 글

화이트데이

by 자연처럼 2024. 3. 14.

단것은  토라, 토의 기운(氣)은 화(化)라 중화(中和)의 기운, 음양이 기운이 지나치지 않도록 어우러지는 중화적 작용을 하는 거지요.

단 맛, 미는(味) 풀어지고 퍼지는 완(緩)이라 하겠지요.단 것을 많이 먹으면 사람이 살도 찌고 느려지잖아요. 늘어지거나 풀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쵸코렛이나 사탕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사이에 달콤한 말도 필요하지만,  달콤한 것을 주면서  "사탕발림"을 하는 거지요.

사탕발림 :  <명사>달콤한 말로 비위를 맞추어 살살 달래는 짓. 사탕발림-하다.  발림: 살살 비위를 맞추어 달래는 일.(국어사전) 

달콤한 것 먹고 우리 잘 어울려 보고(化), 또 까칠하게 굴지 말고 늘어져(이완) 잘 봐 달라는 의미에서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니까 ㅎㅎ.또는 발산 시키는 매운 것 주어 확확 불어내게 하여  절교 할 일은 없는 거지요.

달면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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