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복날 몸 보신해야 하는데.....이렇게 !!
땀 많이 흘리니 수분 보충과 약간 맵게 배속 따뜻하라고.
복날은 밖이 더운 만큼 뱃속은 차가우니까, 인삼 들어간 삼계탕을 먹는 거지요. 더 차가워지지 말라고 열 있는 먹거리를 먹는 거지요. 열 많은 닭과 인삼(보기제) 기운 나라고.
복(伏) 날은 경(庚) 자 들어간 날이라 어쩌고 저쩌고 해석하는데.....
복(伏) 사람 人변에 개犬 하여/ 엎드릴 복 伏
개처럼 바닥이 바짝 엎드려 지내야 할 날이라는 거지요.
냉방기기 없던 그 옛날 시원한 바닥에 엎드려 하루를 보낸다는 의미 아니겠나요?(개 처럼 납작 엎드려 살아라)
삼복 중 중복 이제 여름이 반쯤 지나가는 거지요.
그런데 올해는 말복이 8/14로 늦게 오니, 더위가 길다는 소리네요.
올해 병오년 운기가 추분까지 덥고 습하니 잘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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