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글224 한민족사에 등장하는 여와 한민족사에 등장하는 여와 중국의 인류창조신 여와 우리나라 배달국에 있어서 여와(女?)는 소호김천씨의 할머니이며, 중국의 삼황에 해당하는 태호복희씨와는 남매지간으로 결혼하여 부부가 되었다. 중국의 인류창조신 여와 중국신화에서 인류의 창조는 여와라는 여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후한(後漢.. 2009. 12. 14. 한국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환한님(하느님.하나님)을 되찾는 일 "어떻게 '여와'가 '여호와'로 바뀌었을까?" 한국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환한님(하느님.하나님)을 되찾는 일 윤복현 종교칼럼 ▲ 한민족의 성산-백두산 ©윤복현 칼럼 일찌기 '하나님(하느님, 한님, 하늘님)이 하늘의 생명수 백두산 천지에 가득모아 4줄기로 동산을 적시게 하시니 물맑고 풍년들어 배고프.. 2009. 12. 14. 천지신명 신이 노하여 벌을 내리는 것을 '신벌神罰'이라고 한다. 또한 이것을 '신의 분노' 또는 '신의 저주'라고도 한다. 이 신벌은 홍수나 지진 같은 큰 이변부터 일상적인 작은 일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큰 신벌로는 신성을 무시하거나 신의 뜻을 거역하였을 때 신이 홍수나 지진 같은 재앙을 내리는 것.. 2009. 10. 2. 고려는 산유국 최남선의 책을 읽다가 너무 분하고 원통한 생각이 들어서 그 글을 옮겨 본다. 조선에 석유가 있다는 소문은 벌써 옛날에 지나에 퍼졌다. 송宋나라 시대에 저술한 <<작몽록昨夢錄>>이라는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고려의 동방 수 천 리에서 맹화유猛火油가 나는데,뜨거운 볕에 돌.. 2009. 10. 2. 고조선은 언제 건국되었나? 고조선은 언제 건국되었나? 외국에 나가 우리역사를 소개한 책들을 보면 한국역사의 상한선이 전부 2천년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이것이 전부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쓴 책을 보고 그렇게 소개했다는 것이죠. 우리 국사 교과서를 보면, 앞에 고대사 부분이 상당히 애매하게 기.. 2009. 9. 25. 미주알 고주알 미주알 고주알’ 다음에 올 수 있는 표현은 무엇일까? 아마도 ‘꼬치꼬치 캐묻다’ 정도가 아닐까 한다. ‘미주알 고주알 꼬치꼬치 캐묻다’라는 말은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다’의 뜻이다. 이 문장의 전체 의미를 고려하면 ‘미주알 고주알’은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2009. 9. 18. to succeed,to be happy to succeed,to be happy you should enjoy MEDITATION 모두가 성공하고 싶어한다..extremely wanting to succeed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wanting to be rich 모두가 건강하고 싶어한다..hoping to be healhy 그런데 안된다..but not all get it 왜 그럴까..why so difficult?? 아래의 그림에 성공을 위한 싸이클이 있다 1.Awareness--70% 2.Willingness-- .. 2009. 9. 9. [스크랩] 240가지 약재 효능 성질분석(약제의 남용과 오용을 방지하기위하여) 240가지 약재별 효능 정리 및 성질 분석 생약명 성질 맛 작용 경락 특성 주요 효능 주의사항 가자 따듯 신맛 쓴맛 떫은맛 위경 폐경 대장경 효능별 분류: 설사를 멎게하는약 설사가 오래되는 것과 탈항되는 것을 다스리며 대하, 유정,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을 다스립니다. 황련, 목향, 감초를 배합하여 .. 2009. 8. 29. 주운 주기 객운 객기 오행은 목화토금수이며 육기는 풍 군화 상화 습 조 한이다. 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이고 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이다. 1월은 인월이고 2월은 묘월 진월은 삼월 사월은 사월 오월은 오월 미월은 6월 신월은 7월, 유월은 8월, 술월은 9월, 해월은 시월, 자월은 십일월 축월은 12월이다. 인묘.. 2009. 8. 21. 단골 『 한자는 우리 글이다』란 책에 단골에 대한 얘기가 있다. 그 말의 유래에 대한 내용인데, 진짜인지 개인적 사견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네이버 검색으로는 지은이 박문기가 단골의 한자로 쓴 '壇骨'은 검색되지 않는다. 단골손님이니 단골집을 말할 때 쓰는 그 단골 말이다. 내용을 보면 처음 '단골'.. 2009. 8. 14. 한자는 우리 글이다. 한자는 우리 글이다. 역사와 문화를 통해 본 우리 문자의 기원-박문기 "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 조상들은 이 문자를 참글 즉 진서(眞書)라 일컬었을 뿐 '한문'이니 '한자'니 하는 말을 쓰지 않았다. '진서'라는 말도 한글 즉 언문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익혀지면서 쓰이게 되었고, 그 전에는 그냥 .. 2009. 8. 14. 일본이 수탈해 간 고서 어제 MBC 뉴스후에서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실의 역사적 근거를 찾기 위하여 필사본 '화랑세기'의 진위여부 가리려다 일본왕실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고서에 관하여 길게 얘기 했는데.... 그간 역사를 공부하고 이것으로 먹고 사는 교수를 비롯한 관련자들은 무엇을 하였을까? 또한 우리 정부는 이런 .. 2009. 8.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