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돌섬>독섬>다케시마

독도를 일본놈들이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나라 독도를 자신들이 왜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전 부터 불러 와서 그런 것이지요.

홀로 독 獨이 아니라 돌 독인 독도인 것입니다.

전라도 지방에 가면 돌을 사투리로 독이라고 하지요,.

"독으로 팍 쳐 버리겠다...." 

그러니까 독도는 홀로독 독도가 아니고 돌로 된 섬 독도인거지요

독섬

일본놈들은 독이라는 발음이 안되니까 

도끄... 다께

이렇게 발음 하게 된것이지요.

이런 것이 현재 그들이 부르는 산 이름에도 나와 있는 거지요.

일본 남알프스를 다녀온 사람이 기타다케(北岳, 3,193m) 그러더군요.

기타는 북이라는 얘기고 악岳(큰산 악)을 다케라고 부른 거지요.

우리나라에도 岳은 큰 바위가 많은 산에 악이라는 산이름이 붙어 있지요

설악산, 치악산, 월악산, 감악산, 관악산, 북악산 ... 모두 바위가 많은 바위산인거지요.

즉 우리 말로 돌이 많은 독산이 악산,

이걸 일본 놈들은 岳을 다케라고 부르는 거지요.

돌산을 다케라고....

그러니 독독의 독도 죽(竹)의 다케가 아니라 독산의 다케인거지요.

일본놈들이 섬을 시마로 부르고, 그렇게 변한 것은 모두 아는 바이지요.

그러니 일본놈들이 부르는 다케시마는 죽도(竹島)가 아니라  독섬인 독도을 그렇게 부른 거지요. 

독도에 대나무가 많이 있어야 죽도라고 부르는 일본 놈들의 말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그헣지 못하지요.

걍 뜻도 모르고 다케시마라고 하는 거지요, 무식한 일본 놈들.....ㅎㅎ

독도는 우리 땅 돌섬인 독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