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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로보기

사상의학

by 자연처럼 2023. 7. 4.

이제마는 기운을 느껴 오장육부의 허실 알고 음양/사상/팔괘에 이르는 동양의학의 근간에서 사상으로 구분 하여 치료의 효율 높힐 수 있도록 사상의학을 제창 하였다.

이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경험에 의한 자료를 모은 것은 좋았으나 요즘 같은 다양한 통계를 접할수있는 시대 상황이 아니니까 본인 환자들을 가지고 통계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소음인 많고 태양인 적을 수 있는 생활 환경에 따라 이제마선생의 의원을 찾았고 이에 따른 사상인의 통계가 지금과는 다를수밖에 없다

사상의학을 인정하더라도 섭생에 따른  현재의 몸 상태가 사상체질의 파악 하는데 영항을 줄 수 밖에 없다.


체질은 그 사람을 이해하는 일부 방편으로, 팔강으로 그 사람을 파악 하는데 도움 주는 것이다.
기운을 느끼지 못 하는 즉 12정경 기경팔맥을 느끼지 못 하는 의자는 반쪽 짜리 일 수밖에 없다
오장육부에 기를 전달 하는 경락의 흐름과 기막힘을 알 수없으면 오장육부의  팔강을 알수없다.

이는 동양의학의  최고서 황제내경의 소문,영추에 상세히 나와있다
최근의 사상체질 분류 방법이 수많은 항목의 몸,성격 등의 문진으로 파악 하는 것이 상당히 객관적인 것 같으나, 사실은 의자가 판단 한 것이 아니라 환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참고 사항일 뿐 사실은 의자가 이것을 바탕으로 오장6부의  기운을 파악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물론 이제마선생을 찾아온 환자들의 통계에 의한 환자 분포를  무시해야 한다. 사상에 의한다면 각 분포의 확률은각기 25% 이다
의식주 상황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을 파악하고 인정해야  한다
 경락의 기운의 흐름을 파악 했던 옛날 의자들에 비하여 기를 느끼지 못 하는 현대의 의자들은 오링테스트.수많은 문항을 물어 파악하니 정확 하지 못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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