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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 참가기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17년)대약 전국약사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루다.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18년)역시 전국 대회는 쉬운것이 아니다.제7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19년)우리 여약사님들 최고!!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22년)코로나후 열린 대회, 나홀로 참가, 성적이라고 뭐고 없었다.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23년)코로나전 위용을 다시 발휘.실버부에 출전 하여 병아리 실버가 대선배들을 위하여 재롱잔치(준우승)제10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2024년)딱 둘이 출전 하여 메달을 하나씩 걸었다.2인 전원 수상. 2024. 7. 4.
수탁회 도약대회 참가기(집 나간 토끼를 찾아서) 10년을 뒤돌아  수원시약사회 수탁회 영광을 본다.2013년 제2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안산)처음 참가 하여 단체부(5인)  최강 안산에 이어 준우승2014년 제3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 (부천)2015년  제4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성남)성적이 안 좋았다.2016년 제5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안산)와신상담막강 수원시약사회 수탁회 상을 휩쓸어 왔다.2017년 제6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수원)탄탄대로막강 수원시약사회 수탁회.2018년 제7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군포)녹 슬지 않은 실력 누가 말리나?2019년 제8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시흥)저조한 성적 ㅠ ㅠ(시흥은 땅이 안좋아)2022년 제9회 경기도약사회탁구대회(시흥)코로나로 약사회관내 탁구장이 폐쇄 되고코로나 후 탁구장 재사용 못 하면서 이리저리 탁구장.. 2024. 7. 4.
백합(콘카도르) 2024. 6. 26.
대약탁구대회(2024.6.23) 2024. 6. 24.
정선 하이원탑 2024. 6. 19.
경기약사학술대회 2024. 6. 11.
희망 나눔 음악회 2024. 6. 10.
24년 연수교육 2024. 5. 20.
발효음식 된장,고추장,간장,김치등 발효음식이 손맛이라는 데 왜 이런 소리가  나왔을까? 장 맛은 메주에 의해서 달라 지고, 메주는 초겨울에 만드는데  이때 메주를 빚는 손에 있는 각종 균류에 의해 달라지고, 지역 마다 지푸라기에 있는 균류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메주가 발효 되는 동안의 기후(온도등등)에 의해 발효균의 종류가 달라지는 뿐 아니라, 그  당시 氣에 따라 균의 분포가 달라 지는것이다.  60갑자 운기에 따라 그 해 기운에 맞는 유익균이 생기는 것이다. 그 해 기운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발효과정 중 균류의 종류가 달라 진다 할 수 있다. 그러니 각종 장들의 맛이 달라진다. 氣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는 이해 하지 못 하겠지만, 허나 우주자연에는 보이지 않지만 氣는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하는 지구는.. 2024. 5. 10.
양반걸음 옛날 양반들은 어떻게 걸었을까?뒷짐지고 배를 내밀고 팔자걸음을 하는 것이 양반걸음이라 하는 데 이는 양반을 희화화한 무리들에 의해 잘 못 전해진 것이라는 겁니다.그럼 뭐냐고요?자연의 이치로 생각해 보면, 양반들의 생활은 요새 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 났으니, 하는 일이 책 읽고 글 쓰는 것이라 할 것이니 이들이 건강을 유지 하는 방편 무엇이겠느냐구요. 그렇다고 가사 일이나 노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걷는 것이지요, 소위 양반 걸음으로 양반 답게 보무당당(步武堂堂) 하게 걷는 거지요.  그럼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연상이 되지 않나요? 거들먹거리고 걷는 것이 아니고요.앉아서 글 읽고 쓰느라 웅크러진 몸을 바로 잡으려면, 반대로 가슴을 활짝 펴고 서야 하는 것이지요. 가슴을 펴면 허리가 펴지고, .. 2024. 4. 30.
2024년 도약 등산대회 2024. 4. 29.
나는 자연인이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어 분별이 생겨 선을 위하려다 위선이 되고. 악을 생각 하면 악이 되는 것이라. 그래서 선악 분별하지 않는 천국(자연, 에덴)에서 벗어나 분별하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 살고 있게 되었다.그래서 무위자연 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남 보다더 잘 살기 위하여더 높은 자리 가기 위하여뭐 뭐  하기 위하여, 위하여이것이 비교하는 갈등이며 나를 괴롭히는 근원이라.무엇을 위하여가 아닌(無爲) 스스로 자. 그럴 연(自然) 있는 그대로 살으라 한것이오.자연에 있는 우주만물은 스스로 있는 그대로 존재하며 비교하지도 분별 하지도 않으며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너와 나가 부처니 모두가 하나라. 너와 나가 불이(不二)니 분별 하지 말라. 하나님과 내가 하나니 모든 것이 네 뜻대로 되는 것이라.네뜻이 하.. 2024. 4. 22.